퇴사 인사말 모음 공직 또는 공공기관, 이직 퇴사 정년 퇴임 총 정리

일을 하다 보면 그만두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직을 하거나, 휴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년 퇴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은 퇴사 인사말 모음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우리가 퇴사를 할때 직장동료나, 선배, 후배, 상사, 사장 또는 공직이나 공공기관에 있다면 어떻게 할지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앞으로 다른 곳에서 더욱 잘 되시길 바랍니다.

글 순서

가까운 동료 또는 선후배에게 보내는 퇴사 인사말 모음 공직 또는 공공기관에서 정년 퇴직 또는 명예퇴직 퇴사 인사말 모음 일반적인 이직 또는 휴직 퇴사 인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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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인사말 모음

1. 가까운 동료 또는 선후배에게 보내는 인사말

가까운 동료나 선후배에게 보내는 퇴사 인사말은 편하고 가볍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월 ○일짜로 퇴사하게 되었어, 함께 오랫동안 일하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워, 그래도 종종 연락하며 지냈으면 좋겠다. 그동안 고마웠어

이번에 ○월 ○일자로 퇴직하게 되었어. 그동안 함께 일하면서 정이 많이 든 것 같아. 함께 일하면서 힘든 순간에 함께 해왔던 일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야, 언제 식사라도 한번 하자. 그동안 고마웠어

○월 ○일 짜로 회사일을 마무리하게 되었어. 다른 사람들 보다 너와 함께 회사에서 지냈던 일들이 특별했던것 같아. 새로운 결정을 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그동안 배려해 주고 신경 써줘서 너무 고마워. 언제든 밖에서 편하게 보고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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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직 또는 공공기관에서 정년 퇴직 또는 명예퇴직 인사말

공직이나 공공기관에서 정년 퇴직하거나 명예퇴직할 때 인사말 모음은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이 길기에 이 자리를 비로써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본인의 인생의 출발에 대한 이야기를 넣대, 그동안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 못했던 것을 초점에 두어 인사말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동료 여러분 ㅇㅇㅇㅇㅇㅇ과 과장 ㅇㅇㅇ입니다. 공직생활에 입사를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곳에서 몸을 담은 지도 0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동료 및 선후배 여러 번 덕에 이렇게 끝까지 해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저는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 모토록 모두 건강하시고, 제 공직생활을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여나 저와 함께했던 시간 중에 마음이 상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늘 함께하리라 여겼던 소중한 시간들이 소리 없이 지나가고 불현듯 되돌아보니 어느덧 정든 사무실을 떠나야 하는 현실에 맞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일이기에 저 또한 담담하게 여기며 가벼운 마음으로 곁을 떠나고자 합니다. 그동안 즐겁게 근무하고 대과 없이 떠날 수 있게 되어 선배동료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늘 함께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꽃길만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근무해 오면서 나름 최선을 다하였으나 보시기에 따라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좋은 면만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0월 0일자로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동료 여러분들과 함께한 귀한 세월 중에 여러 가지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돌이켜 보면 이 모든 것들에 저에겐 추억이자 조금 더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하나의 결과이자 과정이었습니다.
선배 동료 여러분들은 저에게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직장에서 떠나 함께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만은 함께할 것입니다. 이제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해 출발하려 합니다. 항상 부족했던 저였지만, 널리 이해해 주시고 여러분들의 인생의 앞날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셨던 여러분들에게 지금의 소중한 인연의 끈을 잘 이어가 다시 한번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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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반적인 이직 또는 휴직 퇴사 인사말

일반적으로 이직을 하거나 휴직 퇴사를 할 때 쓰는 말은 전체 보내는 인사말이기에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감사했다는 감정을 전하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는 ○월 ○일자로 저든 이곳을 떠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로 인해 회사에 해가 되지 않을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을 생각하였을 때 퇴사에 대한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좋은 기회에 평소 꿈꿔왔던 바를 도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히 간직하며, 떠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이제 ○○회사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퇴사를 결정하면서 지난 일을 돌이켜 보면 늘 배려와 관심으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선배동료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 그동안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며,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살풀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그동안 잘 보살펴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ㅇㅇ과 ㅇㅇㅇ입니다. 제가 ○월 ○일자로 퇴직하게 되어 퇴직인사를 드립니다. ㅇ년 ㅇ개월동안 부족한 저를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렇게 회사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가르침과 배려에 감사합니다.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삶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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